2005년 12월 05일
광화문
HB군과 나는 강남보단 강북, 특히 광화문 일대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데,
똑같이 사무실이 많고, 차가 많고, 사람이 많고 해도
이 쪽이 보다 '인간적'으로 다가오는 것은,
아무래도 나무와 오래된 건물이 많아서가 아닐까 싶다.
음. 개인적으로 상당히 뒤틀린 심사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,
난 강남의 그 오로지 돈으로만 무장된 천박한 luxury함이 너무나도 마음에 안들기 때문에,
언제부터인가 강남은 '술을 마실 때만' 가는 곳이 되어 버렸어.
뭐, '돈 없어서 강남 근처에도 못 가는 주제에 말같잖은 궤변만 늘어 놓는군' 이라고 한다면, 나도 더 이상 할 말은 없지만서도. 냐하하하
어쨌든 이제 점점 날씨도 추워지고,
슬슬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도래하였으니,
광화문 근처의 아주 근사한 오뎅바를 소개해 볼까 한다.
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가게다. 역사가 무려 20년이 넘은 가게이니만치.

이름 : 향헌
소재 :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뒷편 (BODY SHOP과 Family Mart 사잇길로 100m쯤 직진하다보면 뽀모도로가 나오는데, 그 옆 건물 1층에 조그맣게 붙어 있음)
특징 : 매우 좁다. 사람들이 많다. 오뎅국물이 정말 맛있다. 꼬치구이도 정말 맛있다.
팁 : 화장실이 정말 비좁으므로, 급한 용무가 있는 깔끔하고 까탈스런 성격의 사람은 세종문화회관 1층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. 일요일은 영업을 하지 않는다(나와 HB군이 1년간 허탕을 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다).
@ 인사동에 아주 괜찮은 꼬치가게가 있다는 첩보 입수. 조만간 출동 예정 :)
똑같이 사무실이 많고, 차가 많고, 사람이 많고 해도
이 쪽이 보다 '인간적'으로 다가오는 것은,
아무래도 나무와 오래된 건물이 많아서가 아닐까 싶다.
음. 개인적으로 상당히 뒤틀린 심사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,
난 강남의 그 오로지 돈으로만 무장된 천박한 luxury함이 너무나도 마음에 안들기 때문에,
언제부터인가 강남은 '술을 마실 때만' 가는 곳이 되어 버렸어.
뭐, '돈 없어서 강남 근처에도 못 가는 주제에 말같잖은 궤변만 늘어 놓는군' 이라고 한다면, 나도 더 이상 할 말은 없지만서도. 냐하하하
어쨌든 이제 점점 날씨도 추워지고,
슬슬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도래하였으니,
광화문 근처의 아주 근사한 오뎅바를 소개해 볼까 한다.
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가게다. 역사가 무려 20년이 넘은 가게이니만치.

이름 : 향헌
소재 :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뒷편 (BODY SHOP과 Family Mart 사잇길로 100m쯤 직진하다보면 뽀모도로가 나오는데, 그 옆 건물 1층에 조그맣게 붙어 있음)
특징 : 매우 좁다. 사람들이 많다. 오뎅국물이 정말 맛있다. 꼬치구이도 정말 맛있다.
팁 : 화장실이 정말 비좁으므로, 급한 용무가 있는 깔끔하고 까탈스런 성격의 사람은 세종문화회관 1층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. 일요일은 영업을 하지 않는다(나와 HB군이 1년간 허탕을 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다).
@ 인사동에 아주 괜찮은 꼬치가게가 있다는 첩보 입수. 조만간 출동 예정 :)
# by | 2005/12/05 11:20 | trash bin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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